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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기 20200511 - 독서평 사경인, 진짜 부자 가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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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공 2020. 5. 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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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 회계사의 '진짜 부자 가짜 부자'를 읽고 있다. 제목에서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스러운 제목이다. 요즘 재태크책을 주로 읽는데 내용은 조금씩 달라도 저자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부분은 노동수익이 아닌 투자수익, 시스템수익 등으로 소위, 불노소득을 만들라는거다. 그런데 이 책을 쓰는 분들은 노동수익이 일반적인 월급쟁이와 달랐다. 그러니 책도 쓸 정도이고, 이러니 질투나 괴리감이 들 수 있다. 아내와 책을 읽다보니 이 분은 회계사니까..라는 전문직에 대한 벽이 보였다. 분명 고생도 고민도 많이 하셨는데 책에서는 다 지난 일이고 결과를 놓고 생각하자니 심적인 거부감이 들 수 있으니, 마음가짐을 다잡고 봐야 한다. 저자처럼 부자가 빨리되고 싶으니 스스로 조바심이 나는 것이다. 노력하지 않고 얻는건 없으니,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고 하나씩 이루어 보자.
책은 저자 본인의 입장과 경험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여느 유명한 책처럼 큰 울림은 없고 열심히 사셨구나. 란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다.
자신의 재태크 방식을 재점검 해보겠단 결실은 있다.
따지고 비교해보면 내 인생은 저자인 사경인회계사보다 평탄하게 살아왔다.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지도 않았고, 그로인해 젊을때부터 가장이 된적도 없다. 그렇다고 기술된 회계업무보다 강한 업무강도로 일하지도 않았다.
너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살아오지 않아서 RISK관리가 되지 않는게 아닌지 되짚어본다.

책속의 책소개
팀 페리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엠제이 드마커 - 부의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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