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블로그로 수익내기]
아직 블로그 초보라서 글쓰기 훈련을 위해 아침일기를 쓰지만, 나의 글쓰기 능력 성장을 위하면서도 장차 수익형 모델을 잡기 위해 블로그를 관리하려고 구글 애드센스 붙이기를 하고자 한다. 블로거 리남은 이런식으로 1000만원대 수익을 전업으로 하루 최소 글쓰기 3회를 규칙적으로 유지한다는데, 그것도 나같은 일기도 아니라 수익을 목표로 트래픽 유입이 될 수 있는 마케팅글을 3개씩이나 쓴다는건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어느 분야든 전문교육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터득하여 길을 찾고 또 길을 뚫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에 따른 후발 주자들이 생성되고 앞선 실패사례가 개선되고, 영역이 발전되어 나가는 것을 지켜보니, 세상의 흐름이 보인다.
[현재의 미디어, 기자란?]
별개로 기존의 미디어 기자들은 이제 낡고 불필요한 중간 유통업자, 마케터 정도로 보인다. 예전엔 이런게 입소문이 날정도가 되면 기자가 취재를 해서 뉴스 기사에 뜨는데, 이젠 블로그, 유튜브로 생산자들이 직접 글을 올리고, 기성 기자들 집단이 받던 광고료나 마케팅 효과를 직접 챙긴다. 그래서 현재의 기자들이란 어느 분야에도 전문적이지 못하고 그저 돈에 쫓아 짜집기 글을 올리는 복불 상태로 빠지게 된다고 본다. 기사의 질이 떨어지고 광고주의 의도에 따라 편향적인 기사가 작성되니 본질이 왜곡되고, 충분히 대체제가 생성되고 있는 과도기, 아니 종말기에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0대초반인 나만해도 종이신문 기사를 보지 않으니 말이다. 이제 기자라고 하면 '오 뭔가 저분 글의 분석과 평가가 일리기 있다'수준으로 영향력을 있는 글발을 쓰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할 것 같다. 지금을 사는 시대의 기자는 어디를 지향할지 궁금해진다. 언론학과는 어떻게 자신들의 분야의 미래를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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