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일어나서 나만의 시간을 갖은지 2달정도가 되었다. 4:55 알람을 맞춰놓고 부대끼다가 어영부영 5:30부터 잠을 깨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 기왕 일어났으니 생산적인 일을 해야하는데, 어느샌가 여유를 갖기 시작했고 겨우 하는게 몇가지 정도이다.
- 운동 (푸쉬업 100회, 스쿼트 100회) 20분
- 찬물 샤워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추천), 출근준비 20분
- 간식, 건강보조제 챙겨먹기 10분
- 블로그 작성 30~40분
이렇게 4가지 정도만 루틴하게 잡혔는데 1시간 반 가량을 쓰고 6:45분쯤 집을 나서는데, 뭔가 아쉽다.
독서나 학습, 명상 같이 뭔가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일을 해야겠는데, 시간 분배를 못하는 것 같다. 매너리즘이 느껴진다라고 할까...
그래서 미라클 모닝을 다시 훑어봤다. ‘바뀔 수 있다’, ‘5분 기상 전략’, ‘30일 작전’ 초반을 훑어서 마음을 다 잡는 글귀들을 새겨보았다.

우선 5시 기상을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도전해보자. 수면시간은 6시간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30분을 활용해서 AWS AS 자격 시험 준비를 해야겠다. 7월부터 시험이 리셋된다고 하지만, 조급하게 마음먹지말고 내 페이스로 공부해야겠다. 우선 6월 초 Azure Fundamental 시험을 먼저 보고, 남은 6월 동안 aws 공부한 후, 시험볼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해야 겠다.

| 독서평 -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미니멀리즘 실천, 당근마켓 (0) | 202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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