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전쟁 도래
지난 주부터 미국이 본격적으로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회사라고 보는 화웨이의 반도체 생산을 맡은 대만 TSMC에게 미국 애리조나애 2024년까지 공장 건설 발표하도록 만들었다. 역시 미국형님. TSMC는 60% 미국고객과 10~20% 중국고객과 줄다리기를 할 수가 없다. 점점 중국없이 무역을 흘리겠다고 하고, 애플의 공장인 중국 폭스콘도 어떻게 압박을 가할지 의문이고, 전기차의 핵인 테슬라도 모델3, Y 양산하는 중국 공장들은 어떻게 될지 의문이다.
무엇보다, 이 영향이 미국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 중국 시안 사업장에까지 어떻게 미칠것인지 관심이 는다. 물론 시안은 메모리 제품이라서 foundry 비메모리 사업과 직접 영향은 없지만, 그래도 미국이 압박을 피해갈 순 없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미국 오스틴에 2000년 중반부터 Foundry fab 이 있지만, 그건 그거도 TSMC가 없던걸 만들었으면, 세컨드는 따라 잡을 기회면 미국 fab을 더 확대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반도체는 설비 투자사업이라고 할만큼 투자비가 많이 든다.
당장 발표는 주가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사업은 차근차근 변화할거라서, 변화 모멘텀을 잘 봐야할 것 같다.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항체 성공
또 미국 기업이다. 모더나가 치료제 임상시험을 해서 10명 중 10명 모두 코로나 항체가 생성되었고, 오히려 더 강한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부작용도 뚜렷하게 없고, 주사자욱 근처가 불게 남는 정도라고 한다. 모더나 주가가 16%넘게 뛰었다. 좋은 소식이다. 모더나에서 치료제 1종만 만드는게 아니고, 화이자, 존슨앤존스 미국 제약대기업이 차근차근 준비 중이고 그들에겐 기존에 다른 바이러스들로 쌓인 recipe가 있으므로, 존슨앤존스 CEO는 이미 4월부터 2021년 1월 목표로 적기 양산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모든게 계획대로 되고 있다. 그 사이 제약, 바이오 주들이 이익을 볼 것이다. 치료제가 풀리면 다시 경기가 부활할까? 이미 전세계 30만명 넘게 공식적인 사망자가 생기는데, 어느정도 회복기가 올지, 그사이 전세계 실물경제 공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보면서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목숨이 온전히 붙어 있는 상황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에서, 정상생활로 돌아올때까지 이 기회를 잘 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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